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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SK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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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30억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노 관장 측은 "김 이사장이 혼외자를 출산해 부부 생활을 파탄 내고도 마치 배우자인 것처럼 행세 하면서,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 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한 뒤 이혼을 요구했고, 노 관장은 1조 3천억원대 SK주식회사 지분을 요구하면서 맞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 법원은 작년 12월 665억원을 재산 분할로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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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기자(zi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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