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故이우영 작가 조카 "저작권 뻇긴 父 막노동…평생 바친 작품" 호소[전문] 스포티비뉴스 원문 유은비 기자 입력 2023.03.27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