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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
장미인애는 4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5월 임신과 함께 혼인 신고 소식을 알린 장미인애는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SNS를 통해 '아빠 엄마가 되었어요. 사랑한다'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장미인애는 오는 4월 정식 결혼식을 통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했다. 드라마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등에 출연했고, 최근작은 2019년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다. 2020년 돌연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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