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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득남' 장미인애, 4월 29일 사업가와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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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가 4월의 신부가 된다.

장미인애는 4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5월 임신과 함께 혼인 신고 소식을 알린 장미인애는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SNS를 통해 '아빠 엄마가 되었어요. 사랑한다'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장미인애는 오는 4월 정식 결혼식을 통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했다. 드라마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등에 출연했고, 최근작은 2019년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다. 2020년 돌연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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