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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문화연예 플러스] 팝가수 리한나 집에 괴한 무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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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 중인 팝가수 리한나의 집에 괴한이 침입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 남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리한나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겁니다.

다행히 리한나는 외출 중이었고, 이 남성은 경호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는데요.

"리한나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한나는 5년 전에도, 집에 괴한이 침입했다 체포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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