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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검사 출신' 정순신 낙마 한 달 만에 다시 경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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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에 우종수 경기 남부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27일)쯤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인데, 검사 출신 정순신 변호사가 자녀 학교 폭력 문제로 낙마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박원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기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우종수 경기남부경찰청장은 행정고시 특채로 경찰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