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혈세 허망하게"...尹, 양곡법 이후 '野강행법'도 거부 결심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3.03.26 16:13 최종수정 2023.05.08 2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