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시간 방치" 굶어죽은 2살 아기···곁엔 김에 싼 밥 한공기뿐 서울경제 원문 이종호 기자 입력 2023.03.26 12: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