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흘 방치돼 숨진 2살 아기…옆에는 김 싼 밥 한공기뿐 연합뉴스 원문 손현규 입력 2023.03.26 09:15 최종수정 2023.03.29 2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