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연진이' 낙인에…심은우 "사과했더니 학폭 인정으로" [전문]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3.03.25 2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