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사과가 학폭 인정돼..제2의 연진이 낙인 속상하고 힘들어"(전문) 헤럴드경제 원문 이미지 입력 2023.03.25 2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