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최고 153km’ 3년차 9억팔 유망주, 올해는 터질까 “한타자, 1이닝, 1승이 목표” [오!쎈 고척] OSEN 원문 입력 2023.03.25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