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정신병원 꼬리표까지 달고 못 살아"→아내 오서운 "그럼 헤어져"(살림남)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원겸 기자 입력 2023.03.25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