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겨야 했던 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서명진…‘만수’도 극찬일색 “이제는 세 수를 본다”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3.25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