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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토)

최화정, 천재 해커 됐다…주식 부자의 우아한 생활 (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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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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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최화정이 천재 해커로 변신한다.

오는 4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이하 '스틸러')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

비공식적인 국보 환수라는 기상천외한 팀 미션이 색다른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팀 ‘카르마’에서 행동대장을 맡은 신창훈으로 분한 김재원, 브레인 해커 이춘자 역을 맡은 최화정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문화재 전담팀 경장 신창훈(김재원 분)은 폭력계 형사 출신으로 일당백의 엄청난 전투력을 보유한 병기 중의 병기다. 드높은 악명을 지닌 문화재 사범 검거를 위해 문화재 전담팀 팀장 장태인(조한철)이 특별히 선발한 인재로 신창훈의 주먹과 발길질 한 번에 나가떨어진 범죄자들만 해도 한 트럭이란 설이 나올 정도다.

거칠고 야수 같은 면모와 달리 따뜻함, 사명감, 의리가 충만한 것도 신창훈을 설명할 수 있는 필수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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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개된 사진 속 이미 범인에게 한 방 먹인 듯 의기양양한 기세를 보여주면서도 천진난만한 소년미가 살아있는 신창훈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팀 ‘카르마’의 전투 병기와 분위기 메이커를 오갈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문화재 도둑 스컹크의 비밀 파트너 이춘자(최화정)는 학창시절 우연히 취미 삼아 개발한 해킹 프로그램으로 국가의 부름을 받고 일한 엘리트 출신이다.

탁월한 정보력과 해킹 실력, 특수 장비 제작은 기본이고 선견지명으로 미리 사둔 미래형 주식과 특허 덕분에 재력까지 갖춘 능력자다. 이런 이춘자가 스컹크와 어떻게 파트너가 되었으며 팀 ‘카르마’에 합류하게 될지 그 사연이 궁금해진다.

여기에 공개된 사진에도 이춘자는 장난스럽게 미소 짓고 있으나 날카롭게 살아있는 눈빛이 그가 마냥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상대를 탐색하는 이춘자의 표정이 호기심을 높인다.

이처럼 유쾌 발랄한 신창훈, 이춘자가 팀워크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문화재를 환수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캐릭터의 성격이 극 전개에 빼놓을 수 없는 묘미가 되어줄 예정이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오는 4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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