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다. 배주호 한국외대 글로벌비즈니스&테크놀로지학부 교수가 ‘챗GPT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주제로 발표한다.
AI윤리법제포럼은 AI 시대의 법·제도와 윤리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으로 이성엽 회장을 포함 법학교수, 변호사 등 20여 명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 28일에 열린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인공지능 윤리법제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 때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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