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북한 인권보고관 "유엔 상주인력 0명…현지 활동 재개가 최우선" SBS 원문 조지현 기자(fortuna@sbs.co.kr) 입력 2023.03.24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