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더 글로리' 김건우 "앞으로 몇 년간 손명오라고 불리지 않을까요?"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3.03.24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