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전해철 '대표직 유지' 당무위 '기권'...李 "다양성이 생명"

YTN
원문보기

전해철 '대표직 유지' 당무위 '기권'...李 "다양성이 생명"

속보
美특사 "가자지구 2단계 평화계획 착수…팔 과도정부 수립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직무 정지 여부를 판단한 어제(22일) 당무위 회의에서 기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이 대표는 정당에서 다양성은 생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어제 오후 당 의원총회 뒤 취재진과 만나 어제 당무위 회의에서 기권했던 사유에 대해 의원총회에서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상임위원장 자격으로 어제 당무위 회의에 참석했던 전 의원은 회의가 너무 급하게 잡혔고, 이 대표의 공소장 내용을 심층적으로 검토한 뒤 논의하는 게 맞는다고 말하면서 기권한 뒤 퇴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의원총회 뒤 이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다양한 의견이 그대로 표출하고 수렴하고 조정해나가는 게 민주주의가 아닌가 싶다고 답했습니다.

그제 김의겸 대변인은 당무위 회의 뒤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안건이 반대 없이 통과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어제 취재진과 만나 전 의원이 기권하고 퇴장했고, 소집 절차에 대해 말한 것이기 때문에 정치 탄압 여부를 판단하는 안건에 대해 반대 없이 통과됐다 표현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