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이슈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Biz & Now] LG이노텍 “전기차·자율주행 부품, 새 성장축 육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정철동

정철동(사진) LG이노텍 사장은 23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조기 양산에 성공한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를 빠르게 글로벌 1등 사업으로 키울 것”이라며 “차량용 카메라·라이다·파워 모듈 등 전기차와 자율주행 부품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이날 주당 배당금으로 전년 대비 1150원 증가한 4150원을 지급한다고 결정했다. 사외이사로 노상도 성균관대 교수와 박래수 숙명여대 교수가 선임됐다.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