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고 싶다"…부동액 먹여 母 살해한 딸 '징역 25년'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3.03.23 15:31 최종수정 2023.03.23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