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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일반인 남편' 장나라, 고무장갑 낀 모습은 처음..더 어려진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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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장나라가 결혼 후 더욱 귀여워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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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배우 장나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패밀리, 4월 17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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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드라마 촬영 중 대기실에서 고무장갑을 손에 낀 채 팬들에게 셀카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 모습. 결혼 후 더욱 어려진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월 26일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SBS 드라마 '치얼업'에 '테이아' 전 응원단장 선배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장나라의 특별출연은 SBS 드라마 'VIP'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차해원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또 장나라는 다음달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극 '패밀리'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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