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군 면제' 여론 들끓자…부랴부랴 "계획 없어" SBS 원문 박찬범 기자(cbcb@sbs.co.kr) 입력 2023.03.23 06:59 최종수정 2023.03.23 07:00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