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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골때녀' 국대팸 김민지, "육상과 축구 둘 다 가져갈 것"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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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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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민지가 축구와 육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했다.

2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김민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대패밀리의 새 멤버 육상 선수 김민지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직접 운전을 하며 이동하던 김민지는 "내가 축구를 정말 잘하는지 궁금해할 거 같다. 아직 3개월 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축구가 너무 재밌고 없던 근육이 생겨서 만족스럽다"라며 육상 선수를 할 때는 없었던 근육을 자랑했다.

그리고 그는 "여기 나오는 걸 보면서 다치는 거 아니냐 육상 못하는 거 아니냐 하고 걱정들을 하시는데 아니다. 난 육상이랑 축구 둘 다 가져가려고 한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김민지는 육상 훈련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그의 스피드 체감을 위해 전 태권도 선수, 조기 축구 에이스, 장교 출신, 40세 제작진들과의 스프린트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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