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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뉴블더] 리뷰만 5천 개 유명 미용실에서 불법 카메라…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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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한 유명 미용실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카메라는 화재경보기 안에 설치됐는데, 이 화장실은 여직원들이 탈의실로 쓰기도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경찰에서 조사해봤더니 설치한 사람은 이 미용실 원장의 남편이었다고 합니다.

포털 예약 사이트에도 후기가 5천 개 넘는 전남 여수의 한 미용실인데, 개인 사정으로 인해 미용실 매장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 문구가 예약 사이트에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