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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역사상 가장 비싼 마우스…2억 3천만 원에 팔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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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에게 영감을 주고 애플의 첫 번째 롤러볼 마우스를 탄생시킨 컴퓨터 마우스가 우리 돈 2억 3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에 거래가 됐습니다.

미국 PR옥션 경매소에서 발명가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발명한 컴퓨터 마우스와 코딩 키세트가 17만 8천936달러, 우리 돈 약 2억 3천4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예상가를 12배나 넘는 가격으로 역사상 가장 비싼 마우스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