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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다시 '주 최대 60시간'…장관은 "송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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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근로시간 유연제를 둘러싼 혼란이 이어지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동안의 혼선을 인정하고 주 최대 60시간이라는 상한을 제시했는데 야당은 정책 자체를 철회하고 장관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우선, "주당 최대 근로시간 관련 논란이 있다"며 최근 정책 혼선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