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달 기사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오토바이로 곡예 운전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도로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운전대를 놓은 채, 좌석 위에 올라 얼굴과 팔을 돌리며 스트레칭을 합니다.
영상을 올린 이도 "삼륜이라지만 어떻게 저렇게 하는 거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누리꾼들은 "다른 나라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네", "목숨이 몇 개이길래 저러냐, 다치려면 혼자 다쳐라"라며 비난하는 댓글을 쏟아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경민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도로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운전대를 놓은 채, 좌석 위에 올라 얼굴과 팔을 돌리며 스트레칭을 합니다.
영상을 올린 이도 "삼륜이라지만 어떻게 저렇게 하는 거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누리꾼들은 "다른 나라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네", "목숨이 몇 개이길래 저러냐, 다치려면 혼자 다쳐라"라며 비난하는 댓글을 쏟아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경민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