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나이트라인 초대석] 개그맨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성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개그맨 박성광 씨가 첫 상업 장편영화의 감독으로 돌아왔습니다. 단편 영화에서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뤘던 박 감독은 이번에는 자신의 장기인 코미디를 내세웠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2일)은, 영화감독 박성광 씨와 함께합니다.

Q. 첫 장편 연출작 '웅남이' 개봉…소감은?

[박성광/영화감독 : 이날이 진짜 오기는 오네요. 이날을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좀 덤덤하고요. 왜냐하면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제 관객분들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