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두 달 급조한 발사대? "감시 정찰 회피 목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던 장소를 촬영한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발사대가 두 달 만에 급조된 것으로 보이는데 왜 굳이 기존 이동식 발사대를 놔두고 급조한 시설을 사용했는지, 또 북한의 전술핵 능력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여러 의문점이 남습니다.

홍의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북한 '서해위성발사장'이 있는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를 지난 1월부터 찍은 위성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