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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3분간 한일관계 개선 역설‥"미래·경제 위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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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주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을 상대로 직접 설명에 나섰습니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윤대통령은 이례적으로 23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일 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는데요.

미래 세대를 위한 결단임을 "확신한다"면서 특히 경제 분야에서의 기대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먼저, 주요내용, 신수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