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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이러고 배달한다고?!" 오토바이 시트 위 선 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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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위험한 자세를 선보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배달 오토바이의 곡예 주행'입니다.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운전석에 앉는 대신 시트에 올라 서 있습니다.

운전대는 잡지 않은 채 두 팔과 얼굴을 가볍게 돌리며 스트레칭까지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전 배달원의 운전 실력'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