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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내일 소환...檢, 신병확보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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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TV조선 재승인 점수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내일(22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한 위원장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설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TV조선 재승인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합니다.

지난달 16일 검찰이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지 한 달여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