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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바이든 "中우한연구소 포함 코로나 기원 기밀정보 최대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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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中우한연구소 포함 코로나 기원 기밀정보 최대한 공개"

[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기원법'에 신속 서명했습니다.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최초로 유출됐을 가능성을 거론하며, 관련된 정보를 모두 공개하라는 건데요.

다분히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지시간 20일, 이른바 '코로나19 기원법'에 서명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