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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호중·안성훈, 4월 ‘화순 고인돌 축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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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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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과 안성훈을 비롯한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화순 고인돌 축제 무대에 선다.

21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4월 봄을 맞이해 개최되는 '2023 화순 고인돌 축제'에 김호중과 안성훈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화순 고인돌 축제’ 무대는 광주 MBC에서 독점 중계된다.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우승한 안성훈과 ‘트바로티’ 김호중의 무대가 예고돼 화제다. 두 아티스트가 어떠한 무대로 '화순 고인돌 축제'의 오프닝을 장식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호중과 안성훈의 무대와 더불어 인기몰이 중인 한혜진, 금잔디, 영기, 정다경, 강예슬도 함께 무대를 빛낸다. 한혜진과 금잔디는 국민 모두가 다 아는 히트곡 무대를 꾸며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또 영기와 정다경, 강예슬은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2023 화순 고인돌 축제'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등 고인돌 유적지 전역에서 개최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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