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두장 썼다’고 임신한 아내 폭행, 결국 아기 잃고도 “뼈 잘 부러지는 체질” 변명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3.21 08:13 최종수정 2023.03.21 19:5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