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정비소 내부의 모습. |
불은 20만에 꺼졌지만, 정비소 내에 있던 50대 남성과 그의 아내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비소 내부에서 '펑'하는 소리가 함께 불이 났다"는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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