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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시진핑, 러시아 방문…중·러 '밀착'에 서방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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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부터 사흘간 러시아를 국빈 방문해 반미 연대 강화에 나섭니다. 중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재자 역할을 하려는 움직임도 있어서 서방국가들이 시진핑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진핑의 러시아 방문 의미는 변재영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시진핑 중국 주석이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집권 3기 첫 정상외교 일정으로 러시아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