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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패권해악 심각"·푸틴 "제재 풀라"…반미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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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방러 당일 상대국 언론에 기고문…무역 확대 강조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권수현 기자 = 회담을 앞둔 중국과 러시아 정상이 나란히 상대국 매체에 기고문을 싣고 미국을 향해 날을 세웠다.

20일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러시아 매체에 실은 기고문을 통해 "패권, 패도, 괴롭힘 행태의 해악이 심각하고 엄중해 세계 경제 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