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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친절한 경제] 간신히 살아남은 크레디트스위스…이제 미국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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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0일)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크레디트스위스 은행을 다른 은행이 인수하기로 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조금 전 새벽에 위기에 빠진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를 UBS가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막 알려졌습니다.

UBS는 자산규모로는 스위스 최대 은행이자, 자산규모 2위인 크레디트스위스의 가장 큰 라이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