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한일정상회담 후폭풍 어디까지?

12년만에 열린 한일정상회담의 성과를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한일정상회담 후폭풍
- 이재명 "尹 정권, 일본 하수인의 길 선택"
- 김기현 "野, 한일관계 개선에 찬물"
- 대통령실 "한국 정부가 유리한 위치 돼"
- 일본의 후속조치 이어질까?

#목소리 내는 문재인
- 박지원 "文, 이재명 외에 대안 없다고 해"
- 이재명, 당 내홍 수습 위해 당직개편 시도?
- 당 최대 의원 모임, 전면적 인적쇄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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