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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전북 부안 야산에 불…건초 태우던 70대 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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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조한 날씨 속에 전북 부안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전주에서는 택시가 상가로 돌진하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태권 기자입니다.

<기자>

검게 타 쓰러진 소나무들 사이로 희뿌연 연기가 올라옵니다.

어제(19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부안군 행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