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부터 물류, 재난 분야까지 자율주행로봇 산업 영역이 무한히 확장 중인 가운데 관련 업계가 로봇의 크기, 방식 등 고객 수요에 맞는 맞춤형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힐스로보틱스에서 엔지니어들이 사용자 맞춤형 자율주행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