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3대, 진화대원 81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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