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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50km 강속구' 듀오 삼진쇼‥'한화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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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화의 유망주죠.

문동주, 김서현 선수가 나란히 호투를 펼쳤습니다.

벌써 시속- 150km 중반을 넘긴 빠른 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처음 출전한 문동주.

1회 출발은 조금 불안했습니다.

시속 152km짜리 직구가 한가운데로 몰려 이정후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