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뉴진스 '디토'에 뽕짝 있다?…작곡가 음악관 들어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요즘 걸그룹 뉴진스의 인기가 대단한데, 연달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보면 한 작곡가의 이름이 나옵니다. 독특한 음악관으로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한 유튜버가 뉴진스의 대표곡 '디토'의 선율과 화성에 트로트 요소를 첨가해 편곡했습니다.

이 곡을 그대로 뉴진스 뮤직비디오에 입혔더니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