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로, LS는 약 270제곱미터(㎡) 규모 전시장을 마련해 LS일렉트릭, LS엠앤엠(MnM), LS이브이코리아 등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전기차 소재, 부품, 충전 솔루션 등을 전시했다.
구 회장은 “배터리 분야 선도기업이 배터리의 고효율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준비, 재활용 순환 경제로의 이동을 대비하는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다”면서 “LS도 전기차 분야 소재부터 부품, 충전 솔루션까지 그룹 내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LS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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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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