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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해맑게 좋아한 김연경, '15년 만의 1위'에 환히 웃었다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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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해맑게 좋아한 김연경, '15년 만의 1위'에 환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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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화성, 곽혜미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5년 만에 한국 무대 정상을 밟았다.

흥국생명은 15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16)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김연경은 이날 52.78%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자랑, 양 팀 통틀어 최고 득점인 23점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정규리그 우승에 승점 1점만 남겨뒀던 흥국생명은 두 세트 승리가 필요했다. 2세트까지 승리하며 빠르게 우승을 확정한 김연경은 코트에서 뛰며 해맑게 좋아했다.

경기 종료 후 1위 기념 티셔츠로 갈아입은 김연경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짧게 춤을 추기도 했다. 아본단자 감독과 트로피를 높게 들어올린 김연경은 환히 웃으며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흥국생명 소속으로 2007-2008시즌 이후 15년 만에 팀을 리그 정상으로 이끈 김연경은 "올 시즌 힘든 일이 많았는데 동료들과 함께 이겨내고 좋은 결과가 이어져 기쁘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며 포효한 김연경


김연경, 기쁨의 오리입


정규리그 우승 확정에 아이처럼 좋아하는 김연경



1위 기념 티셔츠로 갈아입은 김연경, '춤이 절로 나와~'


김연경, '우리가 정규리그 1위다!'


아본단자 감독-김연경, 트로피 높게 들어올리며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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