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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165 : '하입보이' 듣다가 '뽕을 찾아서' 오게 만드는 뉴진스 프로듀서 앨범은?ㅣ프로듀서 250 2부
커튼콜 165회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프로듀서 250씨와 계속 이야기 나눕니다.
그의 앨범 '뽕'은 한국대중음악상 4관왕으로 알 수 있듯 음악계에서 인정받았지만, 그 전에는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다는데요.
그럼에도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인 만큼 스스로 원하는 음악, 자신 있게 내밀 수 있는 음악을 했다고 합니다.
250씨와 함께하는 커튼콜 2부에서는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 '뽕'에서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곡부터
각 수록곡의 제목이 지어진 배경, 그의 음악에 영향을 준 음악과 아티스트들,
'로얄 블루' 뮤직비디오에서 홀로 춤을 추게 된 사연 등 그의 앨범과 음악 인생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 들어봅니다.
또한, 그가 작곡한 뉴진스의 노래에 대한 감상도 들어봤습니다.
진행: SBS 김수현 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프로듀서 250, SBS 박재현 기자
(글·편집 : 임수민 인턴PD)
♬ 로얄 블루 - 250
♬ 춤을 추어요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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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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