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을 찾은 관람객이 EV 차량 충전기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 6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 2023는 국내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로 17일까지 열린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