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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소니코리아가 소니의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Master(G 마스터)'의 새로운 풀프레임 표준 단렌즈 'FE 50mm F1.4 GM(이하 SEL50F14GM)'를 오는 16일(목)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SEL50F14GM은 사람의 눈과 가장 유사한 화각인 50mm에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해 사진은 물론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한다.
한 손에 들어오는 가벼운 디자인에 프리미엄 50mm 렌즈를 탑재한 SEL50F14GM은 소니의 최상급 G 마스터가 자랑하는 고해상도 및 자연스러운 배경흐림(보케) 효과를 포함해 F1.4에서도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특히, 인물, 풍경, 여행, 웨딩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스틸 이미지 및 영상에서 활용 가능한 이상적인 제품이다.
SEL50F14GM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999,000원이며 정식 판매는 3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시작된다. 이 밖에 SEL50F14G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15일(수) 오후 2시부터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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